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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지 않았을 때가 더 맛있어 보이는 진에어 기내식



도착 첫 날, 체크인도 하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 사온 이것저것 간식들




오키나와 로컬푸드로 유명한 유나기에서 먹은 음식들

부드러운 돼지 찜(?) 고야찬푸르 땅콩두부



라멘, 국제거리 쪽에 유명한 라멘집에서 

일본어를 못하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일본어로 면발 굵기, 매운 정도, 육수 종류를

한 오분간 물어봤던 주방장님 나중엔 기분이 나빠질 정도였다

라멘은 가격대비 쏘쏘 국물이 너무 짜



라소호텔에서 근무하는 분 추천 받고 갔던 로컬 식당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거나 셀프로 물을 가져가게 해 놓은 통의 모양 같은 것이

태국과 굉장히 흡사해보였다. 메뉴 종류도 다양했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양이 최고. 

오키나와 소바를 시켰는데 밥을 저만큼 가져다 주셨다.



이건 융이 시킨 야끼니꾸(?)



츄라우미에서 먹었던 케밥라이스



토카시키섬 시프렌드 숙소에서 나온 첫날 저녁 식단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숙소라 그런지 생각보다 밥이 굉장히 잘 나와서 깜짝 놀랐다

모두 오키나와 가정식 스타일로, 고기와 해산물이 듬뿍 듬뿍



특히 이 생선 콕 박힌 두부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로컬 푸드로

이 식단의 하이라이트였음 융이 좀 괴로워했다 크크



다음날 시프렌드에서 먹은 조식



시프렌드에서 먹은 둘째날 저녁 식단



나하 시내로 돌아와 저녁에 먹은 음식은 타코라이스와 타코! 국제거리 중간에 있는 타코스야.



마지막 날 쯔보가와역에 있는 피자 뷔페에서 만원 주고 배 터지게 피자를 먹었다



그리고 미카시역으로 돌아와 베니이모 스무디와



 베니이모 타르트를 시켜 먹었다. 계속 배가 부른데도 먹었다. 왜냐하면 맛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날 밤 먹방의 대미를 장식해 준 것은 바로

국제거리에 있는 뷔페집인데,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 블로그에서 번역기 돌려가며 찾아낸 맛집

매 달 전 세계 요리 중 하나를 선정해서 뷔페식으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인데

우리 간 날은 스페인 음식이었다!

와 정말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못 차리고 먹다 나중에는 마감 시간에 쫓겨서

디저트를 미친듯이 퍼오고 저 꼬치들은 우리가 먹은 디저트 퐁듀의 흔적들이다.

그리고 이 날 여기서 먹은 크림 푸딩은 정말 내가 여지껏 먹어본 푸딩 중에 최고였다.

 당분간 스윗한 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원없이 달고 단 음식들을 뱃 속에 채우고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날 밤 행복하게 잠들었다.


이밖에도 하루에 서너번씩 편의점을 들락거리며

사먹은 주전부리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모두 기록하지 않아

아쉽게도 사진은 여기까지.


역시 일본 여행은 먹는게 남는 거다, 라는 결론.

토카시키섬의 바다와 오키나와 시내에서 먹은 음식들.

요 두가지가 이번 여행의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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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쥐♪ 트랙백 0 : 댓글 4